[전자책] [세트] 목련꽃을 입는 남자 (총2권/완결)
추미자 / 동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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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작가님 작품은 처음이다. 

잘 우는 남자라고 하길래 너무나 궁금했다. 많지 않은 캐릭터라...ㅎ

정말 잘 울었다. 그리고 또 귀엽기도 했다. 수인이 말처럼...^^

그 나이 대의 어느 남자가 섬유유연제 향 하나 때문에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술의 힘을 빌렸다 할지라도... 

그리고 수인이... 얘도 안타까워서... 하필 그런 썩을 잡놈에게 엮여가지고...ㅠㅠ 나 정말 읽다가 욕이 레알로 육성으로 입 밖으로 튀어나오더라는!ㅡㅡ 

민희의 이야기에서 살짝 갸웃하다가 오~ 하기도 하고. 대박이었다는~!^^ 민희가 그런 정체일 줄 누가 알았겠어.ㅋㅋㅋㅋ 시원해가지고...ㅎ

잘 울고 여린 섬세한 남자와 삐딱선을 타는 듯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강단있는 여주의 티키타카와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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