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처음엔 으응...? 했다. 어떻게 이렇게 한쪽만 감정이 절절한 건지... 그것도 황태자 쪽에서 말이다. 무려 버려진 공주를 비로 들인 황태자가...
게다가 첫 밤 이후 비가 자신을 사랑할 때까지 안지 않겠단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마음은 엄청 어필하는 황태자.
그래서 어리둥절, 영 이해가 가지 않았다. 게다가 이 구간이 꽤 길기도 했고...
헤르일은 리벤샤의 무엇에 반했던걸까...
황태자의 감정과 서로에게 빠지는 감정적 설득력이 아쉬웠다.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그래서 재미도 덜했던...ㅠㅠ
평이 좋아서 도전해 봤는데 너무 기대를 했나 보다. 나에게는 아쉬웠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