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벚꽃키스엔딩 (총2권/완결)
마호가니 / 예원북스 / 2023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제목처럼 막 설레고 꽁냥꽁냥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설렜던 작품. 아무래도 나이들이 있다 보니까... 그리고 너무 사심이 많이 들어가서(?) 망상때문에 그만... 아, 벚꽃만 들어가면 이렇게 망상을...^^;;;;;;;;;ㅎ 

그래도 고등학교 때의 둘과 현재의 서서히 서로에게 다가가는 둘을 보는 것도 나름 설레고 좋았다. 그 때는 풋풋함으로, 현재는 둘 사이의 은근함으로...^^ 

서연이 그동안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은데 하필 또 이런 망할 잡놈이 꼬여 가지고... 에잉!! 저질도 이런 저질이...ㅡㅡ 

타이밍 딱 맞게 고도가 닿아줘서 망정이지, 어휴!! 사실 난 고도를 떠나 서연이 스스로 먼저 떨고 나와주길 바랬다. 당.당.하.게!! 

고도는 음... 뭐랄까 으른의 맛과 순박한 맛이 공존하는 매력이 있었다고 할까...^^ 좀 더 매력을 보여줬어도 좋았을텐데...ㅎ 

찾아보니 작가님 초기작 같다. 그래도 그런 것 잘 모르고 가볍게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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