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썸머로드 (총2권/완결)
예거 / LINE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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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한 작품이다. 

그들이 사랑을 나눌 때는 뜨거운 여름이 생각나고

전체적인 문체나 분위기는 담백하기도 하고 건조하기도 해서 가을 냄새가 나고... 

"울어요... 바보처럼 꾹꾹 담고만 있지 말고... 내 앞에서는 울어도 좋아요." 

'너는 내 태양이야... 나는 기꺼이 당신의 태양이 될래.' 

작품 분위기와 멘트가 더해져 굉장히 감각적인 작품이라 느껴졌다. 

가볍지 않고 숙성된(?) 분위기가 났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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