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잔잔하고 담백하게 진행된다. 둘 모두 상처가 있기에 걸음걸음이 가볍지 않았다.
그래서 더 작품 제목처럼 느껴지는 걸지도...
물론 미은이라는 존재가 엄청 자극적이게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강한 양념맛을 즐길 수 있었다.ㅋ
현우의 능청스러움과 진심어린 호소, 직진이 아니었으면 과연 도희가 얼른 움직였을까 싶기도...
도희를 따라 한국으로 돌아올 정도이니...! 현우의 푸시력 인정!!^^
아는 맛이지만 가볍게 무난하게 즐겼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