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확 강하게 때리더니 어우...
청림의 엄마... 정말 어우!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 하는데... 아이는 무슨 죄니...ㅠㅠ 혼자 화려하게 즐기면서 사는 건 누가 뭐라니 에잉!!ㅡㅡ
그래도 신효... 너무 했다. 청림은 죄가 없는데...ㅠㅠ
신효네도 참... 둘 다 참 그지같은 부모를 만나서리...ㅠㅠ
시작은 참 그악스러웠지만 그 악연에서 싹을 틔우는 감정을,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 건 나름 흥미로웠다. 몰입면에서는 아쉽기는 했지만...
어려운 관계인 만큼, 둘 사이의 감정에 좀 더 섬세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