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봄날에, 우연
박샛별 / 밀리오리지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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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우연이 우연을 만나 꽃을 피웠다...

이렇게 표현해 보고 싶었다. 그만큼 우연이 활짝 피게 되었으니까!^^ 

우연의 상황이 얼마나 짠하던지...에효ㅠㅠ 

엄마도 보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더해 그런 망할 인간 가는 길도 어찌 우연에게 이리 부담을 주는지...쳇!ㅡㅡ 

우연과 시완... 얘들은 정말 우연이 만들어 준 인연이 아니었을까... 병원에서야 그렇다 쳐도 지방으로 간 곳에서 이리 다시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고...

거기에 이런저런 취향까지 넘나 비슷! 말 잘 통하고, 신호 팍 튀었고, 선까지 넘었으면 이미 끝난거지!!ㅎㅎ 

'우연씨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기서 나 완전 꺄~ 했...^^ 시완에게 완벽히 넘어갔다.ㅋ 

그동안 힘들었던 만큼 우연의 앞날에 봄날만, 꽃길만 있기를...!! 거기엔 시완도 함께 일테니...^^ 

짧지만 따뜻하게 무난하게 즐겼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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