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미남과 야수 (총6권/완결)
윌브라이트 지음 / 조아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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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뭐랄까... 양가적인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 막 가볍고 발랄한 것 같다가도 그리 가볍지만은 않고, 무언가 더 보여줄 듯 보여줄 듯 하다가도 보여주지 않고 둘러가고...

대부분은 가볍고 발랄한데 그런 부분이 길어지다 보니 지루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기도 했다. 그 자체적으로 지루한 건 아닌데 과하게 길게 느껴져서 지루한 그런 느낌...?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게 거의 5권부터이니 약간 그렇게 느껴진 듯 하다. 

그래도 과하게 지루하다는 건 절대 아니다. 가볍게 술술 막히는 것도 없고 답답한 것도 없이 시원하게 읽힌다.^^ 5권부터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만큼 흥미도가 올라가기도 했고^^ 

알렉사가 시원시원해서 답답할 틈이 없었던지도...ㅎ

이 이야기는 남자들을 보는 것보다 알렉사에게 더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던, 알렉사를 위한 작품이었다.ㅋ 

다만, 본격적인 이야기 쪽으로 좀 더 힘을 실었더라면... 비중 조절에서 쬐끔의 아쉬움이 있었달까...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시원시원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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