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제목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내려놓고 시작을 했다.
그럼에도 나에게는 여러모로 좀 애매하지 않았나 싶다.
어렸을 적부터의 오랜 친구와의 감정 변화도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고,
상황적인 설정이나 분위기를 발랄하게 코믹하게 가져가려고 한 느낌인데 그 또한 애매했다.
그렇다고 그렇게 바라던 서연과 이원의 섹스판타지를 잘 보여준 것 같지도 않고...
너무 포인트를 코믹한 상황설정과 19금 고수위 토크쪽에만 두지 않았나 싶었다. 스토리도 좀 생각해주시지...쩝;;;;;;;;;
개인적으로 썩 성에 차지는 않았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