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세트] 달의 숲 (총2권/완결)
강청은 / 피플앤스토리 / 2020년 9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읽으면서 아리가 너무 안타까웠다. 아리는 그저 착하기만 했을 뿐인데... 부모님을 도우려고 했을 뿐인데 일이 그렇게 된 것을, 그 아픔과 상처, 원망을 왜 아리가 감당해야 했는지...ㅠㅠ
물론 부모님의 속상한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그게 아리보다 더할까!... 속상하고 안타깝고...
그런데도 아리는 가족들을 생각해 돈벌러 궁으로 갈 생각을 하고...에궁!
그리고 당도하게 된 월화국이라니... 게다가 신녀 선아라니... 내 보기엔 강율의 생각대로 그저 힘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은 것을...ㅠㅠ
나쁘다 정말 나쁘다. 월화국에서 선아의 역할이 그리 중하였으면 그 처우 또한 합당해야 했을 것을!! 어째서 그런 중요한 선아를 그리 대우해야 했는지... 게다가 선아에 대한 인식은 또 어떻고! 썩을... 그리 중요한 존재인데 왜 둘이나 만들어서 그 사단을 내는지...쳇!
아리가 행복해지기까지 몸고생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안타까웠다는.
작가님 작품을 여럿 읽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확~ 끌리는 매력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