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공백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이슬현 / 텐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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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이 작품 재밌다는 평만 보고 사전 정보 거의 없이 시작했다.

작가님하고도 첫인연. 

키워드가 후회남... 시작부터 얼마나 답답하던지...

우진이 서연에게 하는 행동들 보면서 화도 나고 왜 이렇게 막나가나 싶고,

서연이 우진에게 하는 것들 보면서 고구마 백만개 먹은 것 같고...ㅠㅠ 아무리 사랑한다지만 너무나 일방이라...ㅠㅠ 

장례식장에서의 그 설렘은 다 어딜간게요...ㅠㅠ 

후반부부터 상황이 점점 역전되기는 하는데 난 거기에 이르러 가는 과정까지 너무나 답답했다. 

이런 마음이었으면, 그렇게 되기 전에 잃기 전에 좀 잘해주던가요!!ㅡㅡ 

나중에 서연의 감정이 빛을 많이 잃고 헤매는 상황에서 우진이 불안해하고 안달하는 모습을 보는데 왜 난 만족이 안되는지...끙! 좀 더 혼이 제대로 났어야 했는데...끙;;;;;;;; 

난 우진보다 서연에게 마음이 더 가서 안타까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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