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제목보고 단순 빙의물인가 했는데 이렇게 찐한 사연일 줄이야!
처음엔 아스텔로 빙의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상상을 했더랬다. 변한 아스텔이 어떤 일들을 해 나갈지, 어떤 변화를 이끌지...
그래서 블레온에 대해 별로 무게를 두지 않았는데 오... 이럴수가!! 초반 블레온의 흐리멍텅함에 실망하던 나는 어느 순간 캬~ 하고 말았다는.^^
이런 블레온을 두고 아스텔이 어딜 갈 수 있겠냐고요~ㅋ 과연 갈 수 있긴 하겠냐고요~ㅋ
블레온의 찐사랑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