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전작 비틀린 관계를 보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제목이 왜 이러나 싶었는데 그런 이유가...ㅋ
아이고 이보시오 답답한 양반아! 왜 좋아한다는 말을 못해 이리 긴 고생을 하는지 원!ㅉㅉ 왕이라면서 자신감이 어째 그렇단 말이오! 이긍ㅡㅡ
그러면서 또 볼모는 어찌나 칼같이 잡았던지... 샤를로테가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게 당연했다.
좋아는 하는데 표현을 못해 끙끙거리는 답답한 프란시스의 삽질을 볼 수 있었던 작품.ㅋ
외전까지 있기는 했지만 짧은 단편같은 느낌이라 정말 가볍게 봤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