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주의 * 이번 작품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다. 전작에서 적잖은 실망을 했기에... 그래도 한번 더 기회를 가져보자, 이번엔 이벤트도 있으니까 한번 더... 하며 구매하여 읽기 시작.읽으면서 작가님 전작 중 [교접점]이라는 작품이 저절로 떠올랐다. 그만큼 너무나 비슷한 설정에 분위기, 감정까지... 너무 비슷해서 안 떠올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다 주인공들의 감정선은 그때보다 오히려 약해진 것처럼 느껴지니 더 마음에 안차는 것이...ㅠㅠ 두 주인공의 매력도도 그렇고, 감정선도 그렇고... 난 이 작품보다 교접점 때가 더 나은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 차별화된 어떤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신중해 질 것 같다. 사람들 평도 좀 살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