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음란한 소꿉장난
양과람 / 벨벳루즈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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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도하 너무 순수하고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 역사적인 순간에 펑펑 우는 도하라니...이 남자 너무 순수하고 순정적이네^^ 

그리고 반대로 적극적인 모연. 굼뜬 도하와 뭔가 진도가 나가려면 역시 모연처럼 적극적인 게 있어야 가능했을 것 같긴 하다.ㅋ 

모연이 말이 맞다. 우진이 정말 쓰레기네! 역시 사람은 겉만 보면 모르는 게 맞는 걸로! 안 엮인 게 다행이다. 도하를 자극하기 위한 요소로 등장한 것 같긴 한데 그닥 필요성은 잘 모르겠다. 

소꿉장난 하러 가자는 도하! 소꿉장난이 이런 의미가 될 줄이야...ㅋㅋ 아잉~ 야하다 야해! 소꿉장난 조심히 해야겠네.ㅋㅋㅋㅋ

모연이 도하를 질투하게 될 줄이야...ㅋ 항상 도하를 들었다놨다 굴렸다 하더니 이젠 역으로 도하의 눈치를 보게도 되는구나 싶어 맘에 들었다. 너무 한쪽만 강강한 것도 좀 질리잖아?ㅋ 난 도하 편임!ㅋ 

소꿉친구에서 출발해 은밀한 소꿉장난에 이르기까지 둘의 투닥투닥 세월과 정이 바탕이 되어서인지 19씬이 많긴 한데 야하다기보다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긴 하다. 양보다 질을 추구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씬도 받아들여지기가 소꿉장난 같은 느낌이라....;;;;; 

깊은 맛은 없지만 그냥 가볍게 읽은만은 한 듯. 19금인데 순한 맛 19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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