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오늘도 도복에 띠를 매는 너를 응원해 - 모두를 위한 주짓수 이야기
방제천 / 글팜 / 2023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어떤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자만이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상금이 얼마랴? 고래책빵 그림동화 27
정영혜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할머니와 멧돼지의 눈빛 교환속에 독하게 먹은 마음은 사르륵 녹고 그들의 움직임 심상치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상금이 얼마랴? 고래책빵 그림동화 27
정영혜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포상금이 얼마랴? 그림을 보면서 일단 웃음이 나왔다. 아이들과 먼저 책을 보기 전에 표지를 보고 어찌나 상상의 나래를 폈는지, 할머니랑 멧되지가 싸우나봐요! 새끼들이 엄마를 구하나봐요, 할머니가 졌나봐요, 포상금에 뜻을 아직모르는 아이의 시선에는 할머니와 멧돼지의 한판승부가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느껴졌나보다. 그리고 덧붙여서 아이들에게 포상금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포상금"은 성과나 업적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금액이나 혜택을 말해 아마도 할머니는 강아지랑 멧돼지를 잡아야 하나봐~그리고 이야기 속으로 쏙 들어갔는데 할머니 대사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내가 말하면 아이들이 후창으로 따라하고 그렇게 사투리를 구수하게 쓰면서 읽어나간다. 포상금을 위해 할머니는 옛따와 함께 구덩이 함정을 만들고 그 곳에 빠진 멧돼지를 만나고

멧돼지와의 눈빛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곳에서 사실... 우린 어쩌면 멧돼지가 살 수 있는 터전을 다 빼앗고 살기위해서 농작물을 먹는 동물인데 그저 농작풀 피해만 준다고 멧돼지를 몰아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되었다. 겨울이 되면 그들이 살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고 공생하면서 살아가는 터전으로 지구상에 모든 생명이 소중함을 어쩌면 작가는 알려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포상금이란 거대한 돈 보다 생명이 더 중요함을 말하고 싶었던것같다. 아이들도 살짝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로 세상은 좀더 살아가기 좋은 환경이 되길 바래본다.

아이들과 구수한 시골 할머니와 귀여운 옛따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2편도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몽땅 자전거 책가방 속 그림책
아리엔 피넬 지음,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이드가 바꾼 세상이야기 바꾸기 위한 노력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공감된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몽땅 자전거 책가방 속 그림책
아리엔 피넬 지음,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분은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나요? 어릴적 거실 바닥에 누워 한가로이 천정을 바라보면서 세상이 뒤집혀서 내가 천장에서 생활하는상상을 하곤 했어요. 안방에서 거실로 나간다면 담을 넘듯 문틀을 넘고 바닥에서 빛을 비추는 조명이 생기고 등등.. 그러면서 터무니 없지만 그런 상상으로 혼자서 키득키득 웃었던 시간들... 사실 동화책은 그런 상상들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래서 아이들과 동화책 읽기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번 몽땅 자전거를 읽으면서 난 어릴때 상상을 했지 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처럼요. 제이든은 여름휴가를 자동차가 없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을 마음속에 품고 여름 휴가가 끝나고 돌아온 세상에서 다시 섬으로 가고 싶어 자전거 한대를 타고 이동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는 그저 아름다운 추억이 있던 그곳을 동경하고 그리워서 돌아가려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통해 자동차를 없애고 자전거를 타고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 작가는 환경에 대한 기대를 품고 시작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 제이든이 원하는 자전거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꼭 섬처럼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네의 삶이 아닌 어디든 섬처럼 깨끗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한 동화책이죠! 엉뚱하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엉뚱함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 속에서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제이든의 몽땅 자전거를 저도 응원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