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 - 건강하게 차려 내는 사계절 제철 집밥
제철음식연구소 지음 / 포르체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은 나를 위한 제철 밥상을 잘 챙겨 드셨나요? "이 질문을 듣고 저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철 음식을 챙겨 먹기보다는 빠르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밥상을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레토르트, 밀키트, 인스턴트 음식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제철 음식을 챙기기보다는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하고 빠르게 치우고 살았습니다.

저는 요리를 잘하지 못해 매번 식사를 차리기 위해 고민하게 되고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어떤 재료를 사야 할까?" 같은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돌고, 결국 매번 같은 식재료로 식사를 차리게 됩니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지겨워질때쯤 외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을 하루하루 넘겨보면서 계절에 맞는 제철 재료를 사고, 요리 레시피를 보며 즐겁게 요리할 수 있수 있다는 기대를 하면서 넘겨보며 읽게 됩니다.

단순한 요리책을 뛰어넘어 매일매일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신선한 재료들을 사용함으로써, 제철 재료는 그 자체로도 맛이 뛰어나고, 영양가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기에 식사의 질이 높아지겠죠!

꼼꼼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제철 음식을 해보고 싶다면 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레시피를 주방에 놓고 함께 하면 어떨까요!

전 2025년에는 이 "지금 가장 맛있는 365일 제철 레시피 일력"을 통해 행복한 가족식탁을 준비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그 다이어리 2 - 메리 개리스마스! 도그 다이어리 2
제임스 패터슨.스티븐 버틀러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김 / 마술피리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과 매일 밤 함께 멍멍이가 쓴 도그다이어리를 읽으면서 박장대소하며 시간을 보내며 읽은 도그다이어리.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처럼 다가온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개리스마스', '치치감사절' 같은 생소한 단어들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멍멍이가 쓴 글이니, 그 입장에서는 그렇게 들렸겠구나 생각하고 마치 내가 멍멍이가 된 것처럼, 털없는 친구들인 아이들에게 일기를 읽어주면서 멍멍이 소리도 곁들여 읽어봅니다.

1살 아이가 처음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색해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처럼, 강아지의 입장에서도 세상은 낯설고 신기한 것일 테지요. 엉망(엄마)가 마트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다 문 앞에서 뾰족뾰족한 초록색 괴물이 들어올 때 너무 놀라서 도망치는 멍멍이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나중에 그것이 나무라는 것을 알고, 왜 사람들이 나무를 집에 가져다 놓고 좋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멍멍이의 말들은 정말 미소를 자아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세상이 하얗게 변했을 때, 멍멍이가 세상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그 순수함은 정말 귀엽습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첫눈이 내리는 하늘을 보며 깜짝 놀란 눈으로 차가운 눈송이를 손으로 만지며 행복한 미소를 짓던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 순간들은 정말 소중하고, 멍멍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멍멍이가 쓴 이 첫 어린이책은 그림도 재미있고, 살짝살짝 멍멍이가 들었던 언어로 해석하면서 이해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멍멍이의 일기를 통해 털없는 친구들인 인간들에게 자신이 한 일들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이번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있어 특별한 의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도그다이어리를 통해 아이들은 멍멍이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멍멍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밤 도그다이어리를 읽으며 나누는 웃음과 대화는,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으로 담긴 도그다이어르 초등학생 선물로 추천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그 다이어리 2 - 메리 개리스마스! 도그 다이어리 2
제임스 패터슨.스티븐 버틀러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김 / 마술피리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멍멍이가 처음 맞이하는 멍절. 메리크리스마스를 함께 해보자!
다이어리를 읽으면서 박장대소하며 행복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 - 심리극의 마법, 내면의 성장을 위한 감정 연극
박우진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는 심리극을 통해 심리치유와 삶의 만족을 찾을 수 있는 마음요리책으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 - 심리극의 마법, 내면의 성장을 위한 감정 연극
박우진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 박우진 박사가 전하는 심리극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일상 속에서 묵혀두었던 감정들이 불쑥 찾아오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것입니다. 저 역시 샤워를 하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또는 잠을 잘 때 과거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곤 하는데 그 안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마치 과거와 현재가 얽혀 있는 듯한 기분을 줍니다.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든 다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기도 합니다.

전 이럴 때 드라마를 보며 주인공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며 감정을 해소합니다. 마치 내가 그들의 삶을 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순간적인 심리적 대리만족을 하게 됩니다. 어쩜 이렇게 심리극을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하고 있진 않을까요!

저자 박우진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심리극을 통해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거울기법, 미래 투사 기법, 역할 연기 등 여러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빈 의자 기법은 혼자서도 시도해 보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차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거실 쇼파에서 즉흥적으로 내 감정을 털어놓다 보니, 묵혀진 감정들이 파도에 휩쓸려 저 멀리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했던 내 안의 감정들이 그렇게 사라지는 경험을 해봅니다.

"심리극, 나는 오늘도 마음을 요리합니다."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면증,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독서가 아닌, 스스로의 치유법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추천하며, 저처럼 심리극에 대해 알아가고 배우며 행동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요리해보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