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의미 재설정 : 내 인생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섹스피어의 명언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원래 좋고 나쁜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당신은 비가 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비가 오는 날이면 나의 마음은 먹먹해집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비가 오면 나는 너무 신나요라고 마랗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 똑같은 날씨인데 느끼는 바는 왜 이렇게 정반대일까? 미국 인지심리학자 알버트 엘리스의 ABC이론에 따르면 똑같은 사안에 대해 사람마다 정서적, 행동적 반응이 다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건 자체가 반응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사건에 대해 견해가 달라 서로 다른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서 견해는 신념이라고 불린다.
ABC이론은 A 선행사건 B 개인이 선행사건을 겪고 난 후 생기는 신념 및 그 사건에 대한 관점과 해석 그리고 평가, 즉 이번 시간에 말하고 있는 의미를 뜻한다. C는 특정 상황에서 개인의 감정과 행동의 결과를 뜻한다. (중략)
우리의 인생은 외적 사건에 의해 결정되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분 그렇다. 의미의 틀 바꾸기는 신념을 바꾸고 계속해서 새로운 신념을 만들어내게 하며 이로 인해 우리의 인생은 점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1. 정체성 재설정 : 나쁜 습관 뿌리 뽑기, 자아가치 끌어올리기
-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단다.
- 너는 가치있는 사람이란다
- 너는 유일무이한 존재야
- 너는 도움이 되는 존재야
- 너는 이 안에 속해있고 우리는 네가 필요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말!! 이는 확실한 방법이다. 아이를 자아 가치감과 자존감이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이를 인쇄해서 집 한쪽에 붙여 놓고 매일 마음속에 새기자
마음에 병이 있는 것은 몸에 병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결코 브끄러워할 일도 숨겨야 할 일도 아니라고 말이다.
신념이 자신의 세계를 결정 짓는다. 자신을 사랑하자. 지금 바로 자신에게 새로운 평가를 할 기회를 주자.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내가 그가 자신에게 내린 평가를 바꿔주면 된다.
일을 그만두고 가정을 꾸리고 작은 사회를 구성하면서 많은 대화들을 한다. 부부관계, 시댁, 친정, 자녀 등등 그 세계에서도 많은 대화속에 상처 받기도 하고 상처주기도 하면서 내 자존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사회에선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일을 하면서 성과에 대해 나를 평가하던 것과는 다르게 보이지도 않은 일들, 매번 반복되지만 평가 받거나 평가가 되어 내게 무언가를 주는 삶이 아닌 엄마로써 며느리로서 살아가면서 나라는 존재가 살아지는 것 같았다. 그렇게 흔들릴떄만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언가를 해야 행복한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갔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야 내가 살 수 있을 거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내가 속한 사회가 바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받았다.
말하는 방식이 나의 사고를 변화시키고 내 생각을 변화시킴을 디시금 일깨워준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