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 -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한 법 이야기 그린이네 그림책장
제이콥 크레이머 지음, K-파이 스틸 그림, 윤영 옮김 / 그린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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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국수광코끼리가 겪는 일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유, 평등, 정의를 배운다. 법전, 법원, 판사, 캥거루들에게만 유리한 법전을 들고 다니며 다른 동물들을 억압하고 동물원에 가두는 장면속에서 아이들은 캥거루들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국수를 친구들과 만들어 먹은 국수광코끼리에게 말도 안되게 유죄 판결을 내고 동물원에 가두고 가시가 돋혀 속까지 쓰린 아카시아나무가지나 먹으라고 하는 장면에선 국수광코끼리를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국수광코끼리가 만든 국수기계가 창살을 우동가락으로 뽑아 후루룩 후루룩 먹는 장면에선 함께 따라하면서 통쾌한 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캥거루 경찰관들이 국수광코끼리와 그를 지지했던 동물친구들의 국수파티 속에서 통제를 하려 할때 살짝 긴장을 했지만 국수광코끼리는 법전을 척척 만능 국수 기계에 넣어 라자냐를 만들어 모든 동물 친구들이 행복한 파티를 갖는다.

척척 만능 국수 기계에 넣으면 모든 것들을 필요한 것에 척척 국수, 파스타, 라자냐, 우동가락 등을 뽑아낸다. 동물들의 경계는 필요없다! 그들에게 맞는 법, 모든 동물들을 평등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통해 그들의 삶을 살아 가게 될 테니깐!

아이들에게는 국수광코끼리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 평등, 정의를 통한 법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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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하루 한 쪽 한자 365 : 1~2 세트 - 전2권 - 고전에서 배우는 초등 국어 필수 한자 하루 한 쪽 한자 365
송재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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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와 하루 한 쪽 한자를 읽고 쓰면서 365일 채워간다면 내년 변화를 기대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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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하루 한 쪽 한자 365 : 1~2 세트 - 전2권 - 고전에서 배우는 초등 국어 필수 한자 하루 한 쪽 한자 365
송재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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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꾸준함을 믿는다.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수업에서 어휘력 향상을 위해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은 한자, 한자 실력이 국어실력임을 아이와 공부를 하면서 새삼 더 깊게 느끼고 있다. 초등학생 부모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국어 실력 향상을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책과도 같다. 꾸준하게 하루 한쪽 부담없이 한자 쓰기가 어렵다면 읽어보는 것으로 매년 읽고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향상된 국어 한자 능력은 향상 될 것이라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을 통한 좋은 사람 되기는 고전 속 구절들이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인성교육도 한몫한다. 또한 논어 맹자 등을 통해서 경전, 진리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한자쓰기라 생각하지 말고 눈에 익히고 꾸준히 하루 한 쪽 한자가 모여 365일이 채워진다면 어느새 한자, 국어, 인생의 지혜, 인성교육까지 한번에 다 잡을 수 있는 꾸준함의 힘이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오늘부터 10분도 걸리지 않는 하루 한 쪽 365, 1, 2권을 통해 1년 뒤 부모와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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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 동물권 -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장성익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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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힘이 아무리 세다고 한들 생명을 창조 할 수 없음을 깊이 생각하고 이기심을 버리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숙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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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 동물권 -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장성익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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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과 잠자리 책으로 샬롯의 거미줄을 읽었다. 어린 시절 다코타패닝이 곧장 죽을 위험에 처한 새끼돼지를 구한다. 근처 삼촌네 농장에서 키우게 되면서 윌버란 이름을 지워준다. 윌버는 농장 동물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 속에 샬롯이란 거미를 만나 거미가 윌버의 생명유지를 위해 윌버는 특별한 돼지라고 밤새 거미줄로 글을 쓴다. 아이들과 읽어가는 동안 동물들도 생각이 있구나! 그들끼리 대화를 하는 과정은 정말 살아있는 모든 동물들은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아이들과 알게 된다. 물론 영화와 도서이지만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므로 지금까지도 아이들은 동물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하는 편이다. 그리고 마주한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동물권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더욱 깊게 동물권을 생각하게 된다. 동물들은 고포 같은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고통을 느낀다는 점, 사람보다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것과 동물이 저마다 고유한 생각, 욕망, 의사소통 능력,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특히 사람과 동물은 생명체란 공통점임을 다시한번 알게 해 준다. 더욱이 이 책은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아이들의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동물에게 권리가 필요한 이유와 오늘날 동물이 처한 슬픈 현실을 즉시하게 한다. 이젠 동물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니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지구의 생명유지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책! 주어진 상황과 조건에 맞춰어 다양한 대안을 찾는 지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되는 책이다.

지금 생각이 크는 인문학23, 동물권을 읽으면서 지구 보금자리속에서 인간이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실천이 필요한 때임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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