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3 - 대결! 아이템 전쟁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3
윤자영 지음,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슬로래빗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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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매일밤 떠나는 시간여행속에서 스릴넘치는 역사속에서 아이템들을 같이 찾아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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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 찢기고 상처 난 가족 치유 상담 이야기
김미혜 지음 / 따스한이야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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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받아들일 수 없어.

'나는 너를 믿지 않아.'

'너의 느낌은 타당하지 않아.'

'네가 틀렸어. 너는 나빠.'

'너의 판단은 아직은 미숙해.'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상관없어.'

'너는 현실을 잘못 인식하고 있어.’

이런 부모의 생각들은 자녀에게 커다란 걸림돌이 됩니다. 이런 걸림돌은 자녀의 입을 아예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감정의 문제가 생긴 사람과 대화할 때 걸림돌 대신 사용하는 방법에는 소극적 경청인 침묵, 인정하기 (아, 그렇군, 흠, 그래, 정말?), 말문 열기(그 이야기 좀 해줄래?,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경청으로 반영적 경청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어린 자녀가 개를 보고 무서워하며 “엄마, 저 개가 물면 어떡하지?"라고 할 때 “괜찮아. 저 개는 너를 물 수가 없어 봐! 묶여있잖아”라고 논리적으로 말하면 걸림돌로 아이를 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영적 경청으로 “우리 아기가 개를 무서워하는구나!"라고 하면서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저 개는 단단히 묶여 있고 엄마가 손을 꼭 잡고 가니깐 괜찮아”라고 하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면 아이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안심하게 될 것입니다.

반영적 경청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감정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전달함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표면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점 더 본질적 문제에 이르는 데 도움을 주어 심층에 있는 내면적인 문제를 다루게 합니다.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하게 된 책!

내가 하는 것이 다 옳아 하면서 아이의 입을 막고 산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몇일동안 일부러 아이가 학습을 하거나 숙제를 봐 줄때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아이가 문제를 틀리거나 글씨를 못써도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반영적 경청!을 해보려고 노력해보고 공감해 주면서 아이에게 상처 덜 입히고 주체적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부모부터 많은 공부를 해야 함을 다양한 사례와 방법들을 통해 많은 반성을 한 책이다.

혹시 스스로가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거나 상처를 받고 있다면 한번 이 책을 읽고 자신을 치유하거나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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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 환경과학자가 경고하는 화학물질의 위험
롤프 할든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문화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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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반성하고 우리의 삶을 자연과 함께 공생할 수 있는 대안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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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 환경과학자가 경고하는 화학물질의 위험
롤프 할든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문화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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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안에서 살아가기

우리 고향인 지구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왜 이토록 어려울까. 인간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 그저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다시 말하면 이제껏 우리가 중시하고 지키려 했던 구분들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존재를 주변환경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인간이 오랫동안 가져온 망상일지도 모른다.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이 먹이와 사랑을 찾아 끊임없이 꽃가루를 옮기며 떠도는 것처럼, 인간의 몸도 비슷하다. 항상 유동체의 방문을 받는다. 특히 가스나 물 같은 성분은 쉼 없이 우리 몸 안팎을 드나드는 존재들이다. 이렇게 기체(산소)와 액체(수분)가 들락 날락하며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동안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분자를 흡수하고 또 배출한다.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서웠습니다. 현재 내가 버리는 쓰레기, 내가 입고 있는 옷, 무심히 버린 모든 것들이 내 아이들의 미래를 그릴 수 없음이 무서웠습니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로 마스크를 생활화한지 2년이 지나니 아이들은 비염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매일 밤 콧물을 흘리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 이어집니다. 병원에 가면 이같은 증상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자연을 함부로 한 세대로써 무지했다고 변명하기엔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이대로 다음 세대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책은 지금의 나를 반성하고 자연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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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엄마표 초등 영단어장 - 영어강사 엄마가 알려주는 필수 영어 단어
타샤 리 지음 / 좋은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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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어단어공부는 타샤의 엄마표 초등 영단어장을 통해서 하기 시작합니다. 즐겁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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