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요리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온 푸른 연안의 황홀한 맛 지중해 요리 시리즈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로그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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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여행이 그리울 때 요리책을 한번 봐보시면 어떨까요?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레시피 책이 술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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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요리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에게서 온 푸른 연안의 황홀한 맛 지중해 요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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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요리 고르곤졸라 요리

이탈리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고르곤졸라 요리

지중해 요리라기보다는 이탈리아 요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중적인 요리입니다. 고르곤졸라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블루 치즈인데요, 닭가슴살로 돌돌 싸서 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 쉽고 맛있는 요리예요. 우리나라는 닭가슴살에 대한 편견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 먹어보세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지중해요리

제가 도전할 지중해 요리 책 레시피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대중적인 고르곤졸라 요리! 닭가슴살에 돌돌~ 말기만 하면 된다고 했으니깐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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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배낭여행으로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를 여행했어요. 대학교때 3명이서 짝이되어 음식을 주제로 많이 먹고 많이 보고 오자고 했는데 학생때니 돈도 풍족하지 않고 첫 배낭여행이니 떨리는 마음에 음식점도 제대로 들어가지 못했네요. 산토리니를 배를타고 그렇게 힘들게 가서 초코케잌을 3명이 나눠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젊은 날 어린저에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첫 배낭여행. 지중해 요리를 배불리 못먹고 아침 조식에서 나온 빵으로 물로 배낭여행했던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지중해 요리가 이렇게 다양한데 난 먹어 보지도 못했네....하는 아쉬움을 달래준 지중해 요리책입니다.

후에 지중해를 가게 되면 그땐 배고픈 배낭여행자가 아닌 그래도 먹고 싶은 건 좀 맛볼 수 있는 여행자로 지중해 요리에 실린 요리를 현지에서 먹어보자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처럼 여행이 그리울 때 요리책을 한번 봐보시면 어떨까요?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레시피 책이 술술 읽힙니다.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

요리 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의 지중해 요리를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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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 아이 셋 엄마, 대학 초보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시작하다
임려원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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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에 대해 왜? 라는 물음표가 생길때 심리전문가 임려원작가가 쓴 마음 드라이빙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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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드라이빙 - 아이 셋 엄마, 대학 초보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시작하다
임려원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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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인 '만트라(Mantra)'의 '만'은 '마음'을 뜻하고 ‘트라’는 ‘도구'를 뜻한다고 한다. 마음도구인 만트라의 원리는 특정한 음절, 단어, 문장을 반복하면 특별한 파동이 생기게 되는데 이 파동의 영향으로 인해 초능력처럼 놀라운 힘을 경험한다는 이치이다. 마음 주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늘 이렇지 뭐' 이런 만트라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늘 그럴 것이다. '내 진짜 모습을 알면 사람들이 싫어할 거야'가 만트라인 사람은 늘 위축된 어깨로 그 빛을 잃은 채 살아갈 것이다. 부정적인 만트라 주문보다는 긍정적인 만트라 주문을 만들어보자.

- 이정도도 훌륭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했으니 된거야. 이대로도 충분해.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만트라는 '단순함'과 '집중'이었다고 한다. 단순함이 복잡함보다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모델인 미란다 커(Miranda Kerr)도 아침마다 자기만의 만트라를 외웠다고 한다.나의 만트라는 '하나만 하자'이다. 머릿속에 해야 할 일이 여러 개가쏟아지는 데 선수인나의 극약처방법이다. 숨을 고르고 하나씩 해내다 보면 하나가 둘 되고 둘이 셋 되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지에 점점 다다를 수 있다. 마음의 도구 중 하나로 만트라를 인용하였는데 만트라는 자기 암시, 자기 주문, Self talk, 자기 최면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나 외에 다른 것에 의존하기를 멈추고 자신에게 있는 마음의 도구에 귀를 기울여보자. 내 안의 어떤 것으로 이 상황을 견뎌낼 수 있는지 생각해본다면 분명히 답은 있다.

마음드라이빙의 책을 읽으면서 나와 타인을 대하는 자세를 느껴본다. 그중 내가 많이 겪었던 어쩌면 나도 그렇게 하고 있던 행동들을 반성해본다. 요즘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올때마다 알아차림을 하면서 잠시 멈추고 있는 내 모습이 있었다. 불현듯 드는 불안감과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와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깊이 있게 나를 감싼다. 다행이 그 생각을 끊어 내는 것도 내가 해야 하는 것을 알고 그 끈을 끊어버리고 다시 돌아오는 반복되는 삶을 살다가 작가 임려원의 마음드라이빙 책을 보면서 다시금 내 자신의 마음의 주인임을 깨닫는다. 심리전문가적으로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왜 그런 행동이 나오는지를 알려준다. 좋은 격언들로써 스스로 해답을 얻게 해준 책이다. 나또한 만트라를 외며 반복되는 상칼파를 되뇌인다. 요즘 스스로 명상을 뜸한것을 반성하면서 불안이 찾아오는 이유를 다시금 알게 한다.

가끔 나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에 대해 왜? 라는 물음표가 생길때 심리전문가 임려원작가가 쓴 마음 드라이빙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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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3 - 대결! 아이템 전쟁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3
윤자영 지음,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슬로래빗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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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지만 이틀 뒤 벌어질 전투를 위해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자, 이제 화통도감에서 개발한

무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최무선은 가장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각종 화포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시선을 압도하는 건 역시 대장군포였다. 미래가 손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저게 대장군포였죠?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네요.”

“허허. 맞다. 우리는 크기에 따라 대장군포, 이장군포, 삼장군포라고 부른단다."

명보가 로켓 모양의 나무를 만지작했다. 앞쪽이 뾰쪽했고, 가죽으로 만든 날개가 달려 있었다.

"이건 뭔가요?"

"피령전이란다. 일종의 포탄 발사용 화살로, 이장군포에 넣어 화약의 힘으로 발사하는 것이지."

최무선은 피령전보다 더 큰 화살을 가져왔다.

"철령전이다. 이게 바로 앞서 봤던 대장군포에 포탄 대신 사용할 것이지. 앞쪽에 무거운 쇠탄두가 있어 성곽을 부술 만큼 파괴력이 있단다. 왜선을 명중시키는 데 사용되지."

명보는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다.

"오, 강력하네요! 이 정도면 왜구가 상륙하기도 전에 모두 명중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최무선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다.

“넓은 바다에 포진해 있는 왜선들을 맞히기란 쉽지 않단다. 지난번에는 운이 좋아 왜선의 절반을 침몰시켰다만, 그 말은 곧 절반은 상륙했단 소리지. 이번에도 만약 그중 절반이 육지에 들어온다면 일만 오천 명이요, 우리 고려의 군사는 육천 명뿐이니 무척 힘든 싸움이 될 거야."

최무선이 주먹으로 다른 쪽 손바닥을 탁탁 내리치며 말했다.

아쉬움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사정거리가 더 큰 대포를 만들어야 했는데…. 그래야 왜선이 더 먼 바다에 보일 때부터 타격할 수 있는데 말이야."

“사정거리가 짧으면 가까이 가서 대포를 쏘면 되잖아요."

명보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말했다. 최무선의 심각한 얼굴과는 대조되었다.

"그게 무슨 소리냐?"

“왜선들이 있는 바다 가까이로 가서 대포를 쏘면 되지 않을까 해서요."

“대포는 육지에서 쏘는 거란다."

“잉? 배에서도 쏠 수 있는 것 아니었어요?"

"뭐, 뭐라고?"

아이들과 잠자리 책으로 판타지를 읽어주면 참 좋아한다. 이번 서평으로 받은 책 골동품 가게와 마법주사위 3 대결! 아이템 전쟁은 아이들의 인기가 상당했다. 매일 밤 잠자러 가자! 하면 바로 책을 가지고 왔다. 물론 눈에는 잠이 가득했지만 눈을 비비면서 읽어달라는 아이들의 성화에 3일 밤안에 다 읽어버렸다. 책 속에 나온 역사적 인물 이성계, 최무선을 다루면서 미래에서 온 인물들이 시간여행속에서 역사적 인물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거기서 얻어지는 아이템으로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중간 중간 스릴넘치는 상대편과의 대결로 아이템을 빼앗기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잡아먹는 샤크도 등장하면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책이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이면서 역사적인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도서로 추천해본다.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윤자영선생님의 상상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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