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짐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일 수록 명상수업을 오디오북을 저자의 목소리로 들어보면 어떨까!
저자의 책을 읽고 틈틈히 오디오 북으로 들으면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은 시작하기 전보다 나를 마주하는 일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저자의 말처럼 명상은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일이며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게 명상이다.라는 조언처럼 명상을 시작해보자. 방법을 모른다면 저자 목소리를 ai로 구현한 오디오북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시작하자.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이해 연습을 통해 더욱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삶을 통해 나만이 가지고 있는 삶의 무게가 무겁지 않음을 알게 된다.
무게에 짖눌려 숨조차 버거운 번아웃이 오기 전 미리미리 자신을 살피자. 그리고 예방하자. 내가 나를 돌아봐야 볼 수 있고 없앨 수도 있고 예방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