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의 들꽃 - 삶이 그러하여도 잠시 아늑하여라
김태석 지음 / 좋은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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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위를 볼때 시인은 아래를 본다. 그리고 위로한다. 그 위로에 마음속 따뜻한 온기가 전해진다. 그 온기를 누려보길 그리고 다시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을 준 발밑의 들꽃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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