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꾼 대화 - 상처를 치유하고 타고난 운을 바꾸는 시간
오리온 지음 / 다른상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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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바꾼 대화

[상처가 있는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랑과 당당하게 파도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되찾아 나는 나 자신이 되면 된다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살아 숨 쉬는 내가 되면 된다. 그렇게 누구나 세상과 끊어지지 않고 모든 것과 연결되어 그어떤 변화에도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순환 고리를 만들 수 있다.

건강한 경계의 나는, 너에게 나의 이야기를 나의 목소리로 말할 수 있다. 너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을 수 있다. 너를 놓칠까 봐 나를 억지로 구겨 넣으며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고, 내가 상처받을까봐 애써 강한 척 너를 밀쳐내지 않을 수 있다.

세상과 단절된 벽은 결국 사랑받고 싶었던 내가 세운 것이 아닌가? 이제 그만를 에워싼 무거운 벽을 허물고, 실패와 상처가 두려워서 숨거나 싸우던 나를 놓아주자. 나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선택해 나 자신을 되찾자.

소중하게 숨 쉬고 있는 나의 생명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이 가능한 완전체였다. 나자신이 건강한 경계 그 자체가 되어, 세상이라는 높은 파도에 올라타자. 그러면 그 어떤 것도 가능한 문이 보인다. 이제 그 문을 열고 무한한 나의 세계의 주인이 되자.]

이 책은 선배와 오리온 작가의 대화체로 시작이 된다. 마치 그들의 대화를 엿들으면서 나 또한 그 대화속에 참여하고 있다. 선배처럼 묻고 싶은 궁금점들을 오리온 작가는 대답해주고 있다.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 내가 지금 처한 상태, 자식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현재 상황을 불평하는 모습들... 우리 주변? 아니 지금 내가 처한 문제들을 쏙쏙 선배는 던진다. 그리고 그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의 해결은 어린 나, 뿌리를 다시 찾는 것 그렇게 다시 호기심 많은 순수한 아이로 돌아가 다시 집을 만들기 위해 땅을 고르게 작업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책을 다 읽고 났을때 선배처럼 내가 가지고 있는 안개를 걷어내고 다시 바른 집을 만들어간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에 좋은 구절들을 필사하면서 한번 더 읽어간다. 겉으로만 들어난 문제만 애걸하고 있는 잘못된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이며 주변 분들과 공유하면서 함께 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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