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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워 - 무역은 왜 무기가 되는가
류재원.홍재화 지음 / 시공사 / 2022년 9월
평점 :
지금 글로벌 무역은 두 가지의 커다란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미국 주도의 자유 자본주의 국가와 중국·러시아 주도의 권위주의 국가 간
에 분명하게 보이는 무역 갈등과, 지구환경과 평등한 인류애를 기본으로 시민단체가 이끄는 보이지 않는 ESG 갈등.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시대에 지속성장전략은 전략자산 확보와 글로벌 협력이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때로는 철학자 니체의 말처럼 위험하게 살아야 한다. 지금은 변화를 추구할 때다. 국가, 기업 그리고 개인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생각해 보자. 국가는 기업과 국민이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무역전쟁을 잘 이겨내고 행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먼저 신냉전주의에 대한 대응이다. 미국 중심의 인도태평양경제 프레임워크IPEF와 중국 중심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으로 양분되는 글로벌 구도에서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가능케 하는 연구개발 전략이 필요하다. 반도체, 배터리를 넘어 바이오, 우주탐사를 위한 신소재,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승자독식의 경쟁 구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변화를 시작할때!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공부했다. 중국어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중국에 건너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도 한 친구들을 보면서 부족한 중국어 실력이 아쉬워 첫째 아이를 낳고 학습지 선생님과 중국어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커지고 있고 커질 수 밖에 없는 중국! 중국어는 왠지 내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반 배움에 대한 갈망 반으로 시작했었다. 그때는 중국 제품이 싸고 좋지 않은 제품으로 생각했던 때였고 후진국이라 여겨졌던 때였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중국제품을 제외하면 생활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일상생활에 미칠만큼 중국이란 나라는 세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국가가 되었다.
3년동안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로 전 세계적으로 자국민 살리기를 위한 봉쇄로 전 세계 자급자족을 유지하였고 코로나 종식을 부르짖기 무섭게 러시아는 전쟁을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하루만을 살기 위한 세상이 되어가는 듯 하다.
지금은 살아남기 위해서 변화를 매일같이 체크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나또한 급변하고 있고 그 변화 소용돌이 속에 무언가라도 배워야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지금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보거나 직업을 정하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은 미래 직업이 지금에 없는 직업이거나 선택한 직업을 체인지하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이다. 그래서 현재를 공부하고 미래를 알아가기 위해 다양한 책들을 읽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알려주는 것이 어쩜 더 현명한 교육이 되지 않을 까 싶다.
지금 내가 읽은 트레이드 워에서 알게 된 모든 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