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 환경과학자가 경고하는 화학물질의 위험
롤프 할든 지음, 조용빈 옮김 / 한문화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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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무서웠습니다. 현재 내가 버리는 쓰레기, 내가 입고 있는 옷, 무심히 버린 모든 것들이 내 아이들의 미래를 그릴 수 없음이 무서웠습니다. 최근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로 마스크를 생활화한지 2년이 지나니 아이들은 비염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매일 밤 콧물을 흘리고 코가 막히는 증상이 이어집니다. 병원에 가면 이같은 증상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자연을 함부로 한 세대로써 무지했다고 변명하기엔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이대로 다음 세대들이 살아가야할 세상은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책은 지금의 나를 반성하고 자연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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