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 신념을 넘어 서로에게 연결되고 싶은 비건-논비건을 위한 관계 심리학
멜라니 조이 지음, 강경이 옮김 / 심심 / 2022년 5월
평점 :
세상의 가장 깊숙한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다. 회복 탄력성 있는 관계 만들기에 전념하다 보면 사람들은 사랑의 실천에 마음을 다하게 된다. 이 과정은 당신이 더 높고, 더 깊은 자아를 갖도록 돕는다. 사랑은 사람들을 현존presence의 상태로 이끈다. 현존할 때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생각이나 과거의 기억에 정신을팔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존재한다. 불교 신자들은 이런 상태를 마음챙김mindfulness 이라 부른다. 현존은 인간의 이상적인 상태다. 현존할 때 사람들은 머리와 가슴을 열고 안정감을 느끼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세상과 완전히 교감한다.
나의 친애하는 비건 친구들에게
신념을 넘어 서로에게 연결되고 싶은
비건-논비건을 위한 관계 심리학
사회 심리학자이자 비건 운동가멜라니 조이는 비건 친구들이 받고 있는 관계에서 오는 상호작용간에 불협화음을 심리학적으로 잘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썼다. 난 비건이건 논비건이건을 떠나서 이 책은 비건 논비건의 관계의 문제가 아닌 인간관계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는 심리학책이라고 본다. 연민과 공감을 경험할 때마다 상처의 일부가 치유된다는 구절에서도 모든 관계를 상처를 안아줄 수 있는 연민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으며 각자의 색안경을 쓰고 있음을 알고 세상을 안경을 벗도 인정과 받아들임 또한 중요함을 알게 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