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가 정말 코앞까지 왔다.아침부터 날아든 문자한통! 아이 유치원선생님이 확진이라고 한다. 아이와 오늘 계획했던 일들을 하면서 심리적인 압박이 있었다. 그리고 그 압박 때문이었을까!으슬으슬한 몸 상태로 혹시 몰라 방에서 자체 격리를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올해 제주에서 한달살이를 계획한 나에게 지금 방안에서의 탈출 기회를 준 기분!녹녹치 않은 삶. 그 속에서 느리게 살아가는 작가그러면서 제주 삶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구나! 작가를 응원하며 나 또한 응원받는다지금의 삶의 압박, 탈출구가 필요한 삶인가를 되돌아본다.그리고 이번 한달살이 제주는 나 또한 느리게 살아봐야겠다 생각한다#제주앓이 #제주는잘있습니다 #엄지사진관 #에세이 #북스타그램 #상상팸 #상상출판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