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어때서!
훌리아 바르셀로 지음, 카미유 바니에르 그림, 김영주 옮김 / 바나나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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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파티 초대를 받은 릴리안
장소가 바다라는 것에
자신안에 루저 아리엘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에 대해 더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고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을때 오는 상실감으로
신경은 날카로워진다
그리고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 또한
쉽지않다.
그런 장면 장면들
릴리안이 내면의 루저 자아 아리엘과의 대화는
마치 읽는 이로 하여금 내가 생각하고 그것을 받아치는 대화같이 느껴지고 그 사이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보단 모든 내용이 이해로 와 닿는다

현재도 앞으로도 비교하고 비교되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아를 갖기 위해 외모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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