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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 아로마 테라피
서혜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답이 아니다. 집에서 호흡하며 쉬는 것은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은 아니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대처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조절법은 식물의 향기와 동행하는 것이다.
갑자기 해답을 찾을 것 같은 사람을 만나거나, 그러한 경험을 했을 때에 이유 없이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요가만 했을 때보다 아로마 요가를 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특히나 지도자 과정을 다시 듣는 과정 과정에서 눈물이 정말 많이 나왔다. 매주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에 이유없이 눈물이 나와서 휴게소에 멈춰서 눈물을 흘리고 다시 수업에 들어가곤 했었다. 이것은 심장의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이다.
심장의 독소가 비워지면 다시 심장이 뛰면서 사랑의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한다. 에센셜 오일의 에너지는 심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다 보면 나의 진정한 영혼과 만날 수 있다. 나의 영적인 성숙은 이 모든 과정의 반복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아로마자격증을 공부하면서 마지막 시간 내면의 향기를 만들고 싱잉볼소리와 함께 내면의 나를 만나는 향기 명상을 했다. 눈 앞에 마치 사람의 형상을 그리고 그 형상을 빛을 채우면서 나는 그 빛이 밝아서인지 알 수없는 복받침이 올라왔고 꺼억꺼억 소리내면서 울어버렸고 저녁식사를 하는데도 계속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렇게 눈물의 정화를 겪고선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다. 심장의 독소가 빠지고선 내가 하고 싶었던 싱잉볼 명상, 요가, 아로마 오일 수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느끼며 행복을 느꼈다. 그렇게 힐러의삶을 택하고 살아가기 위해 계속 나의 진정한 영혼을 찾아 걸어가야 함을 느낀다.
요가티처이며 아로마테라피스트 서혜윤 선생님. 나와 공통점이 많아 읽어가면서 공감하고 아로마 오일 하나하나에 대한 느꼈던 점들도 미소지으면서 끄덕였다.
현재 요가선생님을 하시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분들, 머리속이 복잡하여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에게 마음챙김, 아로마테라피 책과 아로마 오일을 접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