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두 줄 쓰기매일 아이들이 등교하면 가장 먼저 본인의 두 줄 쓰기 노트를 펼쳐 어제 있었던 일을 한 줄 쓰고 그것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다시 한 줄 쓰게 합니다. 커다란 바구니에 항상 아이들의 두 줄 쓰기 노트를 모아두고 등교하는 순서대로 본인의 노트를 가져가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하루 두 줄 쓰기를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학 시작합니다. 의외로 요즘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고 생각하는 시간도 적습니다. 두 줄 쓰기를 통해 어제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어떤 일이 중요했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다시금 상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제 나의 감정을 반추해보는 의의도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답을 얻게 되고 오늘이라는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며 각오를 다지게 합니다. "저는 아이가 하교하면 집앞에 화이트 보드에 적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아직 서툴러서 저의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