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할때 항상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한다.
부모되기의 철학에서는 키잡이 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었다.
내가 현재 어떤 방식의 교육을 하고 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를 뱃사람이 되어 배의 키를 조종하듯 양육을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