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가 도대체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이 시대를 눈감고 귀막고 모르쇠가 아닌 제대로 알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연을 들으면 그 답을 조금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