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24분편의점 #과학동화 #과학도서추천 #도서협찬과학동화로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은 <24분 편의점>시리즈가 2권이 출간되었다.1권에서 24분 편의점에 고용된 알바생 기냥이!기냥이의 활약이 기대되는 2권이었다.무엇이든 넣으면 커지는 기계 커져레이를 발명하고 있는 노별박사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24분편의점을 운영하며 편사장으로 분장했다.2호에서는 24분 편의점이 섬마을로 가게 된다.딱 24분만 열리기 때문에 물이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에게 편의점은 너무 소중한 곳이었다.짜디짠 바닷물 뿐인 섬마을에서 물을 구하려는 마을 사람들에게 생수가 부족해지자편사장과 기냥이는 식수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준다.그리고 목이 마르다고 소금물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삼투압 현상을 아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줘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어휘를 금방 이해할 수 있게 된다.24분 편의점을 운영하며 만나게 되는 여러 문제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풀어나가는 노별박사! 그리고 노별박사에게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되는 알바생 기냥이!이 둘의 케미도 정말 재미있다.그리고 노별박사의 커져레이를 노리는 맨붕박사와 그의 제자인 팥붕 슈붕 형제들까지!이번 2권의 이야기 속에서도 순물질과 혼합물, 물질과 물체, 드라이 아이스라는 과학 이야기가 알차게 들어있다.그리고 책과 함께 온 독서활동지! 요게 정말 요물이었다.아이들과 꼭 해보고 싶어서 책도 다시 읽어보고 독후활동지 속 내용들을 이야기나누며 즐겁게 해결해보았다.독후활동지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과학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게 되었다.독후활동지와 함께라 더욱 재미있는 <24분 편의점>이었다. <24분 편의점>은 읽고 나면 과학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과학동화이다.3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하는 아이들이었다.@safaribook_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설날이 지나면 정월대보름이 찾아온다.정월대보름이 큰 명절이었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의미있는 풍습이 많이 담겨있다는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다.옛날 풍경이 그려져있어서 더욱 정겹고 따뜻해보이는 그림체였다.주인공 방실이가 살고 있는 그름골은 작가님 동네를 배경으로 했다는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다.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구름골의 모습에서 옛날 겨울을 느낄 수 있었다.방실이는 정월대보름에 친구 영아가 자기에게 더위를 파는 바람에 조급해져 돌이에게 더위를 팔려고 돌이를 찾으러 다닌다.돌이를 찾으면서 소에게 오곡밥과 나물을 먹이는 모습도 보고 쥐불놀이, 달집 태우기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돌이를 만나게 된 방실이는 과연 더위를 팔 수 있을까?정월대보름에 하는 풍습 중 하나인 ‘더위 팔기’는 올해 더운 여름을 건강을 기원하는 풍습이다.우리 아이들도 서로에게 ‘내 더위 사가라!’하며 더위팔기를 해보았다. 대보름에 하는 잔치들을 보니 옛날 사람들은 다 함께 건강하고 재미있게 일년을 보내려는 소망이 담겨있는 것 같았다.지금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며 놀이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데 그림책 속에서 이런 모습들을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정월대보름의 풍경과 풍습도 감상하고 우리 아이들도 보름달을 보며 빌 소원도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미세기 #대보름잔치 #정월대보름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와이즈만북스 #털보관장이정모와떠나는경이로운생명탐험 #과학도서 #초등과학 #도서협찬와이즈만북스에서 출간된 <경이로운 생명탐험> 시리즈는 이 세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생명은 어떻게 태어나고 시작된건지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과학도서이다.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38억년 전 바닷속에서 태어난 아주 작은 생명체 루카로부터 시작된것이라니!루카가 무엇인지 처음 듣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주 신비하고 궁금한 과학책이었다.그리고 이정모 관장님이 등장하는 이야기라 더더욱 재미있어했다.경이와 로운이는 이정모 관장님이 쓴 과학책 포스터를 보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자포스터 속의 관장님이 대답을 하고 결국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그리고 38억년 전 지구의 바닷속 심해 열수구 앞으로 가게 된다.심해 열수구에서 일어나게 되는 일들!바로 그 곳에서 생명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이다.우주, 지구가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읽어보았지만 생명이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하게 읽어보는 책은 아이들도 나도 처음이었다.심해 열수구에서 탄생하게 된 생명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원자, 화학반응, 산소, 이산화탄소 등의 과학용어들도 알게 되고 관장님과 함께 탐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38억년동안의 지구의 모습에 대해 알게 된다.경이와 로운이가 직접 생명의 탄생과정을 탐험하니 읽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어려운 과학이야기도 이해할 수 있었다.경이와 로운이 그리고 이정모관장님은 포스터 속의 과거 지구에서 탈출하게 될 수 있을까?최초의 생명체인 루카의 이야기도 만나보고 그러면서 생겨나게 된 산소와 태초의 생물들까지!아이들이 과거에서부터 지금의 지구의 모습, 진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책이었다.바닷속에서 태어난 생명체들이 육지로 진출하게 되면서의 이야기는 다음 권에서 나온다니!왜 생물들이 바닷속에 먼저 살았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조금 어려운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 책 속의 주인공들과 탐험하듯 재미있게 알아가는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탐험 1.생명의 나무를 찾아서>을 추천한다.@weizmann_books 감사합니다😁
#후즈갓마이테일 #설날그림책 #까치호랑이는설날이제일싫어 #세화 #도서협찬우리나라 전통에 관한 그림책 중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던 그림책을 읽어보았다.<까치 호랑이는 설날이 제일 싫어!>는 새해를 축하는 그림 ‘세화’속 호랑이가 귀신들을 무서워하는 이야기로 다가올 새해와 설날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그림 속 호랑이는 귀신을 지켜야 하지만 귀신이 너무나도 무섭다.다른 동물들은 그림속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워하지만 호랑이는 잔뜩 겁을 먹고 그림 속에 있다.아이들은 겁 먹은 호랑이의 모습만 봐도 반전있는 모습이라며 엄청 재미있어했다.어두워지자 동네로 모여드는 귀신들은 우리나라 전래동화나 이야기에서 한번쯤 봤을법한 익숙한 모습이었다.우는 벼리에게는 망태할아버지가 나타나야 한다, 벼리 큰오빠가 공부를 못 하게 방해를 해야한다며 온갖 장난을 치고 있다가 벼리네 집을 지키러 걸어 둔 세화 속 호랑이를 보고는 놀리듯 더욱 깔깔대며 웃는다.까치가 호랑이를 달래며 함께 귀신들을 쫓아보자고 하지만 겁을 이미 잔뜩 먹은 호랑이는 결국…과연 호랑이는 벼리네 집을 귀신들로부터 잘 지켜낼 수 있을까?겁을 떨쳐낼 수 있을까?<까치 호랑이는 설날이 제일 싫어!>를 읽으니 우리 나라 민화 속 동물들을 모두 만날 수 있었다.우리나라 전통 그림 속 동물들이 어떤 복을 가져다주는지도 알게 되어 정말 좋았다.그리고 우리 집 세화 속엔 어떤 동물들이 그려졌음 좋을지도 이야기나누어보았다.세화 속 동물들도 각자의 입장과 이야기를 듣다보니 동물들의 입장도 이해되고 겁 많은 호랑이의 입장도 이해되었다.겁 많은 우리 아이들도 설날이 제일 싫은 호랑이가 겁을 이겨내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새해를 맞이하며 설날을 맞이하여 꼭 읽으면 좋을 그림책 <까치 호랑이는 설날이 제일 싫어!>를 추천한다.책과 함께 있는 세화 그림도 아이들이 직접 완성하며 집에 걸어두면 복이 가득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whosgotmytail 감사합니다🤗
#팥빙수눈사람펑펑 #창비 #초등동화 #어린이책 #도서협찬팥빙수산의 꼭대기에 눈사람 펑펑과 스피노가 살고 있다.펑펑은 안경점에서 손님들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는 안경을 만들어주고 있다.지나간 과거, 미래의 모습, 누군가의 마음속까지 볼 수 있는 안경이라 다양한 사연을 가진손님들이 찾아온다.이번 편에서는 펑펑과 스피노가 눈꽃 축제에 가게 된다.그 곳에서 맛있는 트리 빙수도 먹고 친구들도 사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가게 된다.눈꽃 축제에 가서도 펑펑과 스피노의 안경점은 입소문이 나서 여러 손님들의 의뢰를 받게 된다.어릴 때 읽었던 책 제목이 궁금한 친구에게 펑펑과 스피노는 축제장에 장식된 얼음 조각상에서얼음을 조금 떼와 안경을 만들어준다.어릴 때 읽었던 책은 이 손님에게는 매우 특별했고 이야기도 특별함과 추억을 담고 있었다.축제를 즐기면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안경을 만들어주는 스피노와 펑펑!그 곳에서 그들의 바람대로 친구도 만들고 트리빙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읽으면 손님들의 사연과 고민을 잘 들어주고 정성스레 안경을 만들어주는 모습에서 배려, 존중, 나눔, 행복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어떤 고민이 있어도 펑펑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무엇이든 다 해결 될 것 같다.우리 아이들도 펑펑을 만나면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며 눈꽃축제에 함께 가 보고 싶다고 했다.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이번 펑펑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게 웃는 시간이었다.@changbi_j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