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눈사람펑펑 #창비 #초등동화 #어린이책 #도서협찬팥빙수산의 꼭대기에 눈사람 펑펑과 스피노가 살고 있다.펑펑은 안경점에서 손님들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는 안경을 만들어주고 있다.지나간 과거, 미래의 모습, 누군가의 마음속까지 볼 수 있는 안경이라 다양한 사연을 가진손님들이 찾아온다.이번 편에서는 펑펑과 스피노가 눈꽃 축제에 가게 된다.그 곳에서 맛있는 트리 빙수도 먹고 친구들도 사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가게 된다.눈꽃 축제에 가서도 펑펑과 스피노의 안경점은 입소문이 나서 여러 손님들의 의뢰를 받게 된다.어릴 때 읽었던 책 제목이 궁금한 친구에게 펑펑과 스피노는 축제장에 장식된 얼음 조각상에서얼음을 조금 떼와 안경을 만들어준다.어릴 때 읽었던 책은 이 손님에게는 매우 특별했고 이야기도 특별함과 추억을 담고 있었다.축제를 즐기면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안경을 만들어주는 스피노와 펑펑!그 곳에서 그들의 바람대로 친구도 만들고 트리빙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읽으면 손님들의 사연과 고민을 잘 들어주고 정성스레 안경을 만들어주는 모습에서 배려, 존중, 나눔, 행복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어떤 고민이 있어도 펑펑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무엇이든 다 해결 될 것 같다.우리 아이들도 펑펑을 만나면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며 눈꽃축제에 함께 가 보고 싶다고 했다.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이번 펑펑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게 웃는 시간이었다.@changbi_j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