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눈사람 펑펑 4 ㅣ 팥빙수 눈사람 펑펑 4
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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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눈사람펑펑 #창비 #초등동화 #어린이책 #도서협찬

팥빙수산의 꼭대기에 눈사람 펑펑과 스피노가 살고 있다.
펑펑은 안경점에서 손님들이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는 안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지나간 과거, 미래의 모습, 누군가의 마음속까지 볼 수 있는 안경이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온다.

이번 편에서는 펑펑과 스피노가 눈꽃 축제에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맛있는 트리 빙수도 먹고 친구들도 사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가게 된다.
눈꽃 축제에 가서도 펑펑과 스피노의 안경점은 입소문이 나서 여러 손님들의 의뢰를 받게 된다.
어릴 때 읽었던 책 제목이 궁금한 친구에게 펑펑과 스피노는 축제장에 장식된 얼음 조각상에서
얼음을 조금 떼와 안경을 만들어준다.
어릴 때 읽었던 책은 이 손님에게는 매우 특별했고 이야기도 특별함과 추억을 담고 있었다.

축제를 즐기면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면 최선을 다해 안경을 만들어주는 스피노와 펑펑!
그 곳에서 그들의 바람대로 친구도 만들고 트리빙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읽으면 손님들의 사연과 고민을 잘 들어주고 정성스레 안경을 만들어주는 모습에서 배려, 존중, 나눔, 행복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어떤 고민이 있어도 펑펑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무엇이든 다 해결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들도 펑펑을 만나면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며 눈꽃축제에 함께 가 보고 싶다고 했다.

감동과 기쁨이 가득한 이번 펑펑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게 웃는 시간이었다.

@changbi_jr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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