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킹 오브 킹스>를 보고 읽고 다양한 굿즈도 만나보았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매일 만날 수 있는 2026 캘린더,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포스터북! 2026 캘린더는 매달 영화의 명장면이 담겨있어서 일년내내 이야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스티커도 동봉되어있어서 특별한 날들에 붙여 기억할 수 있어 좋았다.화니도 스티커를 붙여가며 가족 생일을 기억해보았다.튀지 않는 깔끔한 색상으로 제작된 캘린더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다.<킹 오브 킹스>의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면 책, 그림책, 굿즈들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킹 오브 킹스>를 보고 읽고 다양한 굿즈도 만나보았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을 매일 만날 수 있는 2026 캘린더,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포스터북! 아이들은 스티커북을 가장 먼저 보았다.무려 360여개의 스티커가 수록되어있고 등장인물, 명장면, 성경말씀, 네임스티커 등 종류가 다양해서 여기저기 붙여두기에도 유용하다. 아이가 <킹 오브 킹스>의 스토리를 생각하며 생각나는 장면을 스티커를 붙여가며 스스로 놀이하기도 했다.<킹 오브 킹스>의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다면 책, 그림책, 굿즈들을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웅진주니어 #후포와호기심도둑 #나다움 #나답게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자존감 #책육아 #어린이책 #어린이도서 #그림책추천 #도서협찬아이들에게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보았다.주인공 ‘후포’는 우리 아이들처럼 재잘재잘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고 모험을 좋아한다.그리고 후포에게 늘 감동을 주는 [위대한 훔딩고의 모험]이라는 책을 763번이나 반복해서 읽기도 했다.“날씨가 어떻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 자신을 잃지 마.”하고 책 속의 훔딩고가 말한 글귀를 늘 새기며 다닌다.하지만 마을에서는 후포의 이야기를 들어주려 하지 않는다.모두 귀찮게 여기고 이상한 사람으로 여긴다. 후포는 자신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후포는 이렇게 변한 마을과 잡혀간 친한 친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과연 후포는 마을을 구하고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호기심 많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모험하기를 좋아하는 후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상황에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할까?후포의 나다움을 포기하고 주변 상황에 맞춰 살아가야 할까?아니면 나다움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우리 아이들도 나답게 재미있게 지내고 있지만 그것이 못마땅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아이들도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하기도 한다.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를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다움은 지켜도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나다움을 지키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표현해나갈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주인공 후포의 이야기를 통해 나다움은 지켜야 한다는 걸 아이들도 스스로 느끼게 되었다.나답게! 나다움을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지켜주고 싶다면 함께 읽으면 부모도 아이들도 나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지켜나가야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woongjin_junior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글 작가님, 이주희 작가님 두 분이 만나서 재미있는 그림책이 탄생하였다.제목부터 간지러운 <물었어>는 아이들이 표지에 보이는 모기 그림이 한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책이었다.아이들은 몸에 모기에 물린 자국들을 보며 어떤 일이 일어난건지 궁금해하며 읽었다.영서와 지우가 싸운 교실에서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어떻게 화해시킬지 난감해하며 바라보고 있다.그 때 날아온 모기 한 마리!“너희 표정이 이상한데? 무슨 일이야?”라고 아이들에게 물어본다.모기가 다가오자 지우와 영서는 모기를 쫓으려 손을 휘젓는다.모기는 두 친구에게 이것저것 눈치없이 자꾸 물어본다.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모기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두 친구는 화해할 수 있을까?모기가 아이들에게 물었다.모기가 눈을 물었다.재미있는 동음이의어가 반복해서 등장하니 순식간에 이야기에 빨려들게 되었다.얄미운 모기지만 모기의 활약으로 이야기가 재미있어지자 아이들도 즐겁게 읽게 되었다.모기에게 잘 물리는 둘째는 모기에게 물리면 너무 간지럽다고 이야기했다.그리고 모기에게 물린 곳도 세어보았다.그리고 모기가 어떤 질문들을 하며 물어볼지 궁금한 내용들을 물어보기도 했다.다툰 두 친구에게 모기는 묻고 물며 아슬아슬하게 상황을 이어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재미있었다.또 ‘물었어’는 어떤 상황에서 쓰일지 이야기해보는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었다.‘물었어’로 풀어내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물었어>를 읽고 함께 ‘물었어’로 말놀이를 하면 좋을 것 같다.그리고 책에 있는 독후활동도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소원나무 #물었어 #동글 #이주희 #모기 #친구 #동음이의어 #친구관계 #초등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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