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쪼꼬 타임슬립 세계사 1 ㅣ 탁주 쪼꼬 타임슬립 세계사 1
최재연 지음, 이지운 그림, 김봉중 감수, 탁주쪼꼬 원작 / 대원키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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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세계사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탁주 쪼꼬 타임슬립 세계사>를 읽어보았다.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으로 그 역사 시대로 직접 가서 살펴본다면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그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게 된다.

탁주와 쪼꼬는 하교 후 배가 고파 분식집으로 가는데 분식집이 다른 곳으로 바뀌어 수상한 기운을 풍긴다.
그 곳에서 만난 호 이모는 이곳을 골동품 가게라고 소개하고 탁주 쪼꼬에게 알을 배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알이 깨지지 않도록 배달해야 하는데 탁주와 쪼꼬는 알을 깨트리게 되고 그 알에서 나온 병아리를 찾기 위해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영국 산업혁명 시대로 타임슬립한 탁주와 쪼꼬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가장 먼저 만난 증기기관차!
쪼꼬는 증기기관차가 1830년대부터 다녔다고 설명해준다.
1830년대의 영국, 그리고 산업혁명!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시대의 영국에는 산업혁명이 일어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조지 스티븐슨은 증기기관차와 철도를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소개한다.

기관차가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지 원리도 알아보고 증기기관차의 탄생으로 오는 사람들의 생활변화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탁주와 쪼꼬는 병아리를 찾으러 떠나는데 병아리를 데리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 아이들은 바로 영국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이었다.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들은 공장에서 최소한의 대우도 받지 못한채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게 된다.

탁주와 쪼꼬와 함께 산업 혁명 시대로 타임슬립 모험을 떠나며 찾게 되는 병아리들!
병아리도 찾으며 그 시대의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보니 함께 모험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세계사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도 탁주 쪼꼬 캐릭터가 귀여워서 재밌게 읽었다가 세계사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즐거워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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