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일주일에 한 권 정도 읽기 정말 좋다.6교시로 구성되어있어서 여유롭게 7일을 읽을 수 있고 한 교시를 읽는데 15분정도 걸리는 짧은 시간이라 아이들과 이야기나누며 읽기 참 좋다.이번 암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은 돌하르방에 구멍이 송송 뚫린 이유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된다.매번 흥미로운 질문이 제목으로 되어 있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라 아이들과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며 시작하게된다.글밥이 있고 중학교 과학까지 연계되다보니 내용이 어려워지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네컷만화와 다양하게 변신하는 용선생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큰 재미를 느낀다.아이들은 땅 속을 들여다보는 방법이 지진파를 이용하는 거였다니!실제로 지구의 안을 살펴볼수는 없지만 지진파를 통해 알아볼수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그리고 암석의 종류와 암석을 이루는 광물의 이야기도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했다.암석의 순환을 읽은 아이들은 암석이 서로가 가진 모습으로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연의 신비로움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이제 제주도에 가면 돌하르방의 현무암과 돌담의 현무암을 자세하게 살펴보게 될 것 같다는 아이들이었다. 그리고 용선생님처럼 현무암을 절대 가지고 가면 안된다는 사실도 기억하겠다고 했다.용선생님은 어떻게 수업 내용을 이렇게 멋지게 준비하고 재밌게 알려주시는지 대단하다는 아이들이었다.용선생 과학교실은 중학교 가기 전 필수록 읽어야 하는 과학도서이다.그리고 용선생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용선생완독챌린지와 함께 하면 퀼리티 높은 활동지와 함께 완독을 할 수 있어 더욱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