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과 아이들의 수업시간을 함께 하며 배우기 때문에 실감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기분이 드는 시리즈이다.아이들과 읽은 미생물 편은 미생물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아이들도 미생물의 개념과 종류를 잘 알게 되었다.아이들이 흔히 보았던 곰팡이가 미생물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곰팡이를 보고 치료제를 개발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신기해했다.미생물이 사는 곳과 곰팡이가 빨리 퍼지는 이유, 발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이야기가 많아서 읽는 내내 재미있어했다.용선생과 왕수재, 나선애, 허영심, 곽두기 등 등장인물들의 대화들이 과학개념과 이해를 도와주고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갖게 도와주었다.용선생님은 모르는게 뭘까?다 알고 있어! 대단해! 하고 말하는 아이들이다.그만큼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용선생과 아이들의 캐릭터가 등장하면 더욱 좋아한다.미생물 편을 읽고 김치 박물관에 가서 견학을 하며 다양한 미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며 책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하다보니 과학이 더욱 재미있어졌다는 아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