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판다편의점 #강효미 #다산어린이 #초등동화 #도서협찬<다판다 편의점>은 1편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쏘옥 빼앗아간 시리즈이다.3편에서 나타난 둥둥 사장님의 등장으로 두둥은 번개발 양말을 신고 번개같이 등장해서 빨라지기로 한다.게으름뱅이 두둥 사장님은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손님들이 와도 귀찮아하며 졸음 가득한 얼굴을 하다가 새로운 판다가 되기로 한 결심을 생각하며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한다.전학온 지 얼마 안 된 손님은 두둥에게 혼자 지낸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하지만 들어주다가 귀찮아진 두둥은 손님을 쫓아내려고 하는데 “사장님 마음대로!”라고 외치는 손님의 말에 신난 판다 사장 두둥으로 변신한다.그리고 우정이 두 배가 되는 두둥 쫀득 쿠키를 내민다.판다 사장님답게 대나무로 만든 두쫀쿠였다.과연 손님은 두둥 쫀득 쿠키로 우정을 두 배로 키울 수 있을까?아이들이 좋아하는 두쫀쿠 등장에 신이나서 읽다가 대나무가 들어간 두둥 쫀득 쿠키라는 글귀에 어떤 맛일지 상상해보았다.초록초록이 가득한 풀맛? 아삭아삭한 쓴맛?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은 맛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그리고 우정이 두 배가 된다면 누구에게 주고 싶은지 누구와 먹고 싶은지도 생각해보았다.다판다 편의점에서 파는 두쫀쿠처럼 정말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우정이 두 배가 되는두쫀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모든 아이들이 서로 행복하고 즐겁게 우정을 쌓아가고 있을 것 같다.다판다 편의점의 두둥 사장님과 둥둥 사장님의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재미있고두둥 사장님의 변신 모습은 더더욱 귀여운 시리즈였다.한 번 읽으면 4권까지 쭈욱 읽게 되는 매직!귀여운 두둥 사장님의 매력에 풍덩 빠져드는 책이었다.다음 5편에서는 다판다 편의점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마지막 부분을 보니 더욱기대되고 궁금해지는 책이었다.@dasan_kid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