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잡화점에는 없는 신비하고 새로운 물건들을 파는 곳이다.다잇소 잡화점을 찾는 아이들에게 소 사장은 새로운 물건도 소개하고아이들이 마음껏 구경할 수 있도록 해준다.그리고 아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소탈 뽑기 기계!소탈 뽑기 기계 앞에 서면 마음을 찍고 소탈이 필요한 아이라면 탈이 나온다는 것이다.소탈은 꼭 필요할 때 쓰고 무를 먹으면 안된다는 조건도 있었다.마치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생각나는 동화책이었다.그리고 친절하지 않은 듯 친절한 소 사장의 모습도 ‘소’를 닮았다며 아이들이 소 사장의 정체를 여러가지로 추리해보았다.친구와 체육시간의 게임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담이는 소탈을 쓰고 과연어떤 일들을 맞이하게 되었을까?<다잇소 잡화점>을 읽고 나면‘음매음매 잇자 잇자 마음을 잇자 음매음매 튼튼하게 잇자’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노랫말이 되어 둥둥 떠다닌다.나는 어떤 상황에서 소탈이 필요할까친구나 다른 사람들과 소원해진 관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마음을 잇고 싶은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었다.다음 이야기는 어떤 신비로운 물건들이 등장할지 소 사장이 기대감을 키우며 이야기는 끝이 나서 더욱 기다려진다는 아이들이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창비 #다잇소잡화점 #초등동화 #어린이책 #도서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