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혹이 두 개일까? - 모래바람이 부는 메마른 땅을 견디는 낙타 ㅣ 나의 첫 환경책 7
이지유 지음, 허아성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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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왜나만혹이두개일까 #낙타 #환경 #도서협찬

휴먼어린이의 나의 첫 시리즈는 유익함에 재미까지
더한 시리즈들이다.
아이들과 역사, 지리시리즈를 읽었는데
이번엔 환경시리즈를 읽어보게 되었다.

쌍봉낙타의 이야기를 다룬 <왜 나만 혹이 두 개 일까?>는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이야기와 사막에서 살아가는
낙타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책이다.

아이들과 제목을 읽고 누구일지 추측하며 함께 읽어보았다.
쌍봉낙타가 자기를 소개하며 낙타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주었다.

두 줄로 난 긴 속눈썹은 모래바람을 막아주고
발바닥에 넓은 판이 있어 모래 위를 사뿐히 걸을 수 있다.

쌍봉낙타 티메는 단봉낙타들에게 생김새가 다르다고
놀림을 받고 마을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
그리고 마을에 돌게 된 돌림병을 고치기 위해
티메는 쌍봉낙타들이 사는 곳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티메는 높은 고원으로 가기 위해 열심히 길을 떠난다.
과연 티메는 쌍봉낙타들을 만나게 될까?

티메를 따라 높은 고원으로 가게 되면 그 곳에서
사는 쌍봉낙타들의 생활모습과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우리가 몰랐던 낙타들의 이야기!

사막이라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한 낙타들의
특징까지 재미있게 읽으며 알 수 있어서
좋은 그림책이었다.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는 지구에서의 조화를 알고 우리가 해야할 일도 생각해보는 유익한 그림책이었다.

@human_kid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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