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친구 1일 ㅣ 읽기 친구 꼬북
홍민정 지음, 조승연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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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오늘부터친구1일 #저학년동화 #어린이책 #도서협찬

전학 첫 날의 기분은 어떨까?
새 학년의 새 학기를 맞이하는 기분도 긴장감이 크겠지만 전학이라면 더더욱 커질 것 같다.
아이들도 오늘부터 친구 1일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며 읽어보았다.

새 학교로 전학 간 첫 날 민재는 엄마의 격려 속에서 등교를 하게 된다.
소극적이고 자기 표현이 서툰 민재는 이 상황이 부담스럽고 크게 긴장된다.
선생님의 소개와 함께 자리에 앉게 된 민재는 친구들끼리만 어울리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하고
아무도 민재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아 서운한 맘이 들기도 한다.
전학 온 지 한달이 넘었어도 친구를 사귀지 못한 민재.
학교가 싫은 민재는 날마다 싫은 마음으로 등교하게 된다.

민재네 반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된다.
새로 전학 온 승재는 모든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함께 어울리는 친구였다.
민재에게도 다가와 말을 자꾸 거는데 민재는 그런 승재가 불편하고 귀찮기만 한다.

민재와 승재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민재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문장들이 아이들도 나도 와닿아서 재미있었던 동화였다.

-민재의 마음은 바람이 아니라 물로 채워진 풍선 같아요. 바늘로 콕 찌르면 팍 물이 쏟아지는 물풍선처럼 언제 눈물이 터질지 몰라요.
-지금 민재는 그 우주선에 혼자 타고 있는 기분이에요.
-시원해진 뱃속과 달리 마음은 돌덩이를 삼킨 것처럼 무거웠어요.

민재의 조마조마하고 긴장되는 마음들이 계속되자 아이들도 민재가 잘 지낼 수 있기를 응원하며 읽게 되었다.
아이들과 민재의 바람대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이다.

다가오는 새 학기 친구를 잘 사귀고 싶은 친구들은 <오늘부터 친구 1일>을 읽으면 모두와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hanbit_ed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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