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변신 중이야 - 다채로운 해변과 섬 ㅣ 나의 첫 지리책 5
최재희 지음, 박지윤 그림 / 휴먼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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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책이지만 그림책이고 아주 쉽게 읽히는 나의 첫 지리책 시리즈!
해변과 섬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한 <바다는 변신 중이야>를 읽어보았다.

우리나라 황해에 섬이 많은 이유는?

아이들도 그 이유를 엄청 궁금해했다.
주인공 지오와 아빠는 굴업도 라는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가는 길에 인천 앞바다에 섬이 왜 많은지 아빠가 지리 선생님으로 변신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인천 앞바다는 아주 오래전엔 바다가 아니고 육지였다고 한다.
인천 앞바다에 매머드의 이빨이 나왔고 옛날에 날씨가 따뜻해지며 빙하가 녹아 지금의 인천 앞바다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아빠는 여름에 놀러간 계곡에서 계곡물에 돌을 쌓아서 가두면 물의 높이가 높아져 바위가 잠긴다는 것에 비유해서 쉽게 알려주었다.

왜 모래사장과 갯벌이 생기는건지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주고 모래사장과 다른 낭떠러지가 생긴 이유도 그림과 대화체로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지리책이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수록해서 설명해주는 부록 부분도 정말 유익했다.
우리가 여행했던 남해도 보리암의 모습도 있어서 우리나라 바다의 특징을 실감나게 알 수 있었다.
황해에 왜 섬이 많은지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나의 첫 지리책 시리즈!
아이들도 해답을 쉽게 얻을 수 있어서 뿌듯해하고 재미있어하는 독서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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