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눈사람 펑펑의 이야기를 1편에서 만나보았던 우리 아이들은 2편에는 어떤 손님들이 찾아올까 궁금해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며 2편을 아주 즐겁게 읽었다.펑펑은 팥빙수산 꼭대기에서 눈사람 안경점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무엇이든 볼 수 있는 마법 안경을 만들어준다.그리고 안경값으로 팥빙수의 재료를 받는다.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팥빙수도 보고 새롭게 출발하는 손님들의 이야기도 들으니 한 권을 순식간에 읽게 됐다.그리고 펑펑과 스피노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과 가장 좋아했던 점은 마음에 감동을 샘솟게 해주는 글귀들이었다.[하지만 꿈은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내가 즐거우면 그뿐이에요.][만남은 누구에게나 설레면서도 두려운 일이야. 너무 걱정하지 마.][모든 일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우리 아이들은 펑펑의 손님들 중 만국의 이야기를 제일 재미있게 읽었다.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지치고 힘들 때 옛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만국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만국이 스피노의 이름을 잘못 부른것도 너무 재미있다고 했다.새로운 시작점에 놓인 손님들 만국, 윤우, 주아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 학기를 맞은 우리 아이들도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지만 용기를 얻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독서시간이었다.감동과 여운이 많이 남는 팥빙수 눈사람 펑펑을 읽으면서 많은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창비 #팥빙수눈사람펑펑2 #동화 #추천도서 #책육아 #초등도서 #초등동화 #동화추천 #신학기 #독서 #아침독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도서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