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 정말 감성 가득한 그림책이라 더욱 추천하는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를 아이들과 읽어보았다.차분하고 덤덤한 그림체가 읽는 내내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우리가 기억하는 모습들은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가 가득 싣고 오는 선물들이다.빨간 코 순록 루돌프가 8마리인데 그들의 이름과 그들이 왜 썰매를 끌었는지에 대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이 그림책에서는 평범한 순록 가족이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끌게 되었는지 감동적이 이야기가 그려져있다.그래서 아이들도 순록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크리스마스를 더욱 설레며 기다리게 되었다.원래 순록 가족은 동물 서커스단에서 지내고 있다.바쁘고 힘들고 무엇보다 갇혀 지내는 것이 힘들었을 가족들에게 엄마는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아주 신비로운 곳이란다. 거기서 너희 아빠와 나는 자유로이 돌아다녔어. 빛나는 북극성 아래에서 말이야.”막내 딸 대셔는 엄마의 이야기를 좋아했고 북극성을 엄마와 함께 찾기도 했다.그래도 대셔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았고, 어린이들을 좋아했다.그러던 어느날 밤 대셔는 문이 열린 틈을 타서 도망을 치게 되는데…대셔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사람처럼 감정은 똑같이 느낄 것이다.그런 순록 가족이 바라는 건 따뜻하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대셔가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함께 하늘을 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고 행복해보였다.크리스마스에 우리 아이들이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셔의 이야기!그림책 속의 장면처럼 눈이 펑펑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모습이 창 밖에서 보일 것 같았다.대셔와 산타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크리스마스 밤을 보내면 정말 좋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제이포럼 #산타의첫번째순록대셔 #대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야기 #겨울그림책 #크리스마스그림책 #유아그림책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도서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