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어스본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더욱 커지게 하는 책들이 많다.우리 쭝이는 <엄청나게 신기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바다 탐험>의 표지에 있는-여자가 배에 타려면 남자로 변장해야 했다고?-집게는 어떻게 집을 바꿀까?-왜 어떤 바다 생물은 몸에서 빛이 날까?-바다에서 나무가 자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읽자마자 책을 열어보았다.“진짜 여자는 남자로 변장해야 배를 탈 수 있었어?”라고 하며 바로 해당하는 페이지를 찾아 읽어보았다.[여자는 선원이 될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남자로 변장해서 오랜 세월동안 배에서 일을 했다는 용감한 이야기에 이 여자 선원들이 대단하고 멋지다고 이야기했다.그리고 달에 바다가 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바다처럼 보이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우주 암석들이 부딪쳐서 크레이터가 생겼다고 이야기하며 이게 바다처럼 보일 수 있겠구나 라고 하기도 했다.그리고 우리 쭝이가 정말 흥미롭게 보았던 부분은[바다에 관한 전설]이었다.크라켄이라는 바다괴물이 대왕오징어였다니!그리고 인어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다.그래서 우리 쭝이도 만나면 행운이 온다는 인어를 꼭 보고싶다고! 이 책은 바다에 관련된 신기하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도 정말 좋았다.마지막부분에 읽었던 [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섬]이야기를 읽으며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기도 했다.여름방학때 딱 읽기 좋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다이야기!<엄청나게 신기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바다 탐험>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