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K-히이로 판타지 영웅 [똥볶이 할멈]의 6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작년 겨울에 도서관 행사로 똥볶이할멈 강효미 작가님을 만나러 간 아이들은 작가님에게 싸인 받는 시간에 똥볶이 할멈 6권의 출간일을 여쭈었었다.작가님이 그때 2~3월쯤이라고 하셔서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출간이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다.처음에 1권~5권까지는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였는데 이 책을 읽으며 더욱 책의 재미를 느끼고 6권은 쭝이가 스스로 동생에게 읽어주기도 했다.읽기독립을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준 <똥볶이 할멈>이다.5권에서 등장하게 된 할망은 6권에서 ‘방과후 할멈 떡볶이’집 옆에 ‘방과후 할망 문방구’를 차리게 된다.이 문구점이 문을 연 뒤로부터 할멈의 떡볶이집은 파리만 날리고 있다.이유는!바로바로 할망 문방구에서 파는 안경 게임기 때문이었다.아이들이 게임을 하려고 돈을 다 써버리는 바람에 떡볶이를 사 먹지 못한 것이다.아이들은 게임에 빠져들며 점점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고 재촉하게 되는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만다.게임 중독에 빠질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할멈은 범인을 찾고 범인에게 똥요리 벌을 내리려고 하는데…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을 할멈이 돕는다는 것을 알게 된 할망은 과연 할멈을 돕게 될 것인가?그리고 할멈은 범인에게 똥요리 벌을 내려서 아이들을 구해낼 것인가?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서 우리 아이들도 더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였다.그리고 범인이 누구일지 아이들도 눈치를 채고 함께 찾아보며 이야기를 읽으니 더욱 재미있었다.오직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멋진 똥볶이 할멈의 활약은 6권에서도 대단했다.그리고 할망 문방구의 할망도 할멈과의 케미가 돋보이며 많은 활약을 했다.할멈과 할망!두 라이벌이 서로 대립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다.[좀비 게임기] 이야기 다음엔 [한겨울 귀신 소동]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앞 내용과 이어지는 이야기라 사건을 해결하는 할멈의 모습을 보고 더욱 통쾌하고 속시원하기도 했다.그리고 마지막엔 마음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지는 기분도 들었다.우리 쭝이 화니도 좀비 게임기는 재미있다고 했는데 한겨울 귀신 소동은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다고 했다.누구든 읽으면 할멈의 매력에 빠져들어서 ‘떡볶이야 떡볶이야 똥볶이가 되어라~’라고 주문을 외우게 되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똥볶이 할멈>을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