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어린이 서포터즈 벗뜨리 1기로 활약중인 우리 쭝이와 화니^^2번째 벗뜨리 미션을 받고 그 안에 있는 <방울토마토 기르기 키트>를 빨리 심어보고 싶다고 했었다.그리고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은 후 <기다려요>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3번째 미션으로 만나서 아이들도 나도 엄청 반가웠었다.김영진 작가님의 빨간벽돌유치원 시리즈 3번째 이야기 <기다려요>는 유치원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다루는데 아이들 사이에서 지켜야 하는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유아들이 기관생활을 하며 사회성을 기르는데 아주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이들은 김영진작가님 팬이라 작가님의 이야기는 모두모두 재미있어한다.이번 이야기에 등장하는 키토는 토끼인데 뭐든 빨리빨리 하는 친구이다.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들어 참견하게 된다.그런데 유치원 친구들이 다 같이 방울토마토를 심고 싹이나기를 기다리는 중에 친구들 화분에는 싹이 났지만 키토의 화분은 소식이 없다.당연이 가장 먼저 자랄 것이라고 생각한 키토는 크게 실망하게 된다.그렇게 풀이 죽어 있는 키토에게 친구 연두는 작은 선물을 내민다.그 선물은 무엇일까?키토도 친구들 화분처럼 방울토마토가 잘 자라게 될까?[기다리는 마음]이 무엇인지 방울토마토 기르기를 통해 아이들이 알기 쉽게 느끼도록 해 주는 책이라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기다려야지!’ 하며 읽게 됐다.친구들도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는 것!그리고 그 속도를 서로 이해하며 다독이고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것이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됐다.작은 기다림 하나에서 아이들끼리 배려와 존중을 배우면서 인성이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이들도 매일매일 방울토마토를 들여다보며 잘 자랐는지 확인하고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해보았다.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키울것인가도 이야기하고 열매가 맺는다면 어떻게 할지도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따뜻한 봄날 아이들과 <기다려요>책을 읽고 함께 방울토마토를 심어보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길벗어린이 #벗뜨리 #김영진 #빨간벽돌유치원 #기다려요 #방울토마토 #배려 #존중 #기다림 #사회성 #유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어린이책 #도서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