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꼭지 초등 세계사>는 세상의 모든 간식을 먹고싶어하는 간식단 친구들이 이번에는 세계 방방곡곡의 역사를 탐험하며 시간 여행자에게 역사 탐험 보고서를 제출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게 된다.귀여운 악당들인 스트로베리, 초코, 쿠앤크, 바닐라 간식단 친구들이 고대부터 중세까지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를 탐험하는데 적절한 글밥과 사진자료 그리고 간식단이 등장하는 네컷 만화까지 있어서 세계사를 쉽고 아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1권에는 70개의 꼭지가 있어서 하루에 한 꼭지씩 읽으면 저학년이어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인류의 진화를 보면 최초의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고 원숭이에 가까운 외모를 가졌다고 한다.그림만 보아도 최초의 인류는 원숭이에 가깝고 허리도 굽어져 있는 특징이 잘 드러나있었다.쭝이는 네컷 만화를 먼저 읽으면서 이름의 뜻이 원숭이라는 말에 이름을 너무 재미있게 지었다고 했다.인류가 네 발로 다니다가 두 발로 다니게 되면서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다고 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쭝이가 인류가 진화할 수 있는 큰 이유였던 것 같다고 했다.그리고 어려운 낱말은 옆에 따로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낱말 뜻풀이도 읽어보니 본문을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쭝이랑 읽어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탄생은 쐐기문자 이야기를 읽고 옛날에 찰흙에 글씨를 썼던 기억을 떠올렸다.그리고 함무라비법전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야기에서 죄를 짓는 것은 정말 나쁜 것이니 큰 벌을 받는 것은 맞다고 이야기하는 쭝이였다.이 책에서는 세계사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자료가 있어서 볼거리가 많아 좋았다.함무라비 법전이 돌기둥에 새겨져 있다는 모습도 신기하고 놀라웠다.이렇게 읽다보면 10꼭지를 읽었을 때 간식단의 역사 탐험 보고서가 등장하고 재미있는 암호도 풀게 되면 간식을 드디어 받을 수 있게 된다!우리 쭝이도 먹고 싶은 간식을 이야기해서 간식단처럼 맛있게 먹어보았다.그리고 퀴즈까지 풀고 나면 앞에서 읽었던 세계사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쏙쏙 남게 된다.세계사가 방대하고 어렵기 때문에 <하루 한 꼭지 초등 세계사>로 쉽게 접근해서 읽어보면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세계사를 조금씩 다른 책에서 읽어본 쭝이는 자유롭게 네컷 만화도 읽어보고 사진자료들도 보고 탐색하면서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키워드를 살펴보기도 했다.그리고 본문을 읽으면 어렵지 않게 세계사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이집트 이야기를 좋아하는 쭝이라 이집트의 파라오나 미라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읽는 쭝이였다.초등저학년부터 거부감없이 세계사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하루 한 꼭지 초등 세계사>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